Details, Fiction and 조밤

따라서 칼시 자투를 해야 하는 경찰로 나가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마담은 보통 맞경으로 잘 나오지 않는다.

경찰 크리티컬. 경찰일 때 마피아나 영장으로 보광교를 찾은 상황을 말한다. 주로 합성어로 사용되는데, 기밀경크, 영장경크 등이 있다.

많은 샵들이 이에 맞추어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테마와 샵들을 소개하는 밤떡도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칼성: 칼같이 성불. 밤이 되자마자 성불하는 것을 의미하며 보통 비매너에 해당하나 강령이라면 사기판이 아니고서 별 상관 없다.

연인 구라 및 의사 - 간호사 접선 구라는 컬침에서 금지이기 때문에 연인이나 의사 - 간호사 접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왔을 경우 무조건 반대다.

이때 자투가 없는사람은(확직의 경우 제외. 일부러 확직은 자투를 안 하기도 한다.) 바로 마피아 보조직 혹은 마피아팀으로 간주되어 바로 다음날에 투표로 처형된다.

'이라고 쓰이기도 한다. 다만 어필을 잘하고 못하고에만 시민티 맢티가 국한되지는 않는다. 이상하게 어필은 잘 하는데 위화감이 느껴지고 정보를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면 그건 맢티일 수도 있고, 어필은 좀 부족하지만 판을 읽고 이해하려는 모습이 보이면 그게 오히려 시민티일 수도 있다. 이는 주관적인 기준이라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를 수 조밤 있다.

오버 패. 전적에서 패배가 승리보다 많은 것이다. 심한 옵패인 경우 중퇴를 많이하거나 트롤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게임이 시작되기 전에 강퇴당하기도 한다.

첫날 밤 누구를 제일 처음 조사할지는 경찰 마음이다. 연퍼는 첫 밤에서 총 맞아 죽지 않기로 하기에 시조(시체조사)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직업을 주장하는 사람이 한 명일 때 사용하며, 이 경우 죽은 사람이 이 직업일 것을 고려해 그 사람을 무조건 믿고 따라선 안된다. 그러나 의사나 술사가 트롤이 아닌 이상 의사가 퍼블이 되거나 다른 직업으로 나가지는 않으므로 홀의=확의이며 믿고 따라도 된다.

무투나 자투라 해놓고 물타기 당해서 죽었는데 이유가 걍이면 빡치며 조밤 이것으로 죽게된다면 기분 정말 더럽다

마피아가 처형을 한번 또는 연속으로 실패한 상황일 경우, 마피아가 물총을 들었다는 표현을 한다. 서핑마니아 마피아 스킨을 뜻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도고시증"이라고 하여 낮이 되자마자 시증을 눌러 도고아봉임을 알리기도 했다.

말 그대로 맞경을 조사하는 것으로 어차피 자신의 입장에서 조선의밤 맞경은 마피아이기 때에 굳이 할 필요가 없고 하면 오히려 의심받게 되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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